유아세례 #병상유아세례 #이중국적아기이름 #복수국적아기이름 #이중국적 #복수국적 #아픈아기유아세례 #하나님의음성을듣는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중국적(복수국적) 아기의 이름짓기 : 미국-한국 진단명도 나오지 않고, 경련은 잡히지 않고 ... 답답했던 병동생활이었다. 첫째아이가 너무 보고 싶었다.이제 갓 걸음마 시작해서 아장아장 예쁠텐데.. 엄마랑 또 헤어져서 힘들지는 않을까...제이든의 이름은 "백주임子"였다. 여지껏 입퇴원을 반복하느라 출생신고를 못하고 한달이 넘어갔다.한달이 지날무렵 아이에게 출생신고를 해줘야 한다고 간호사쌤이 얘기를 했다. 챠트번호도 제대로 부여해야 하고.신생아중환아 부모들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일 : 출생신고 & 이름짓기제이든 같은경우는 그래도 집에 와서 며칠이라도 엄마품에 있었고, 입원하면서도 엄마가 옆에 있었지만 태어나자마자 아기가 아픈 경우는 제대로 안아보지도 못하고 신생아중환자실로 가는 경우가 많다. 미신이기는 하나 신생아환아가 동생인 경우 큰아이의 "돌"같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