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들 안녕... 눈물의 송별.. 독일을 떠난다남편 상사야...오래 있게 해준다메... ㅠㅠ우리는 독일을 떠나게 되었다.한국에서 독일로 오게 될 때에도 독일로 가게 될까 말까 애매모호한 상황이 몇개월 지속되다가 한달만에 통보(?)받고 급하게 입독을 했었다. 참 힘들게 아이들 학교를 뚫고 이제야 좀 적응을 했다 싶었다. 이제 어학원도 좀 다니고 비자도 좀 분리해서 일을 해볼까 하던차에 우리는 다시 일본으로 가게 되었다. 허허허.. 에잇... 짜증나... 아이가 학교에 다니게 되니 이렇게 여기 저기 옮기는게 힘들구나 싶다. 이래서 아이가 학교를 다닐 즈음에 정착을 위해 은퇴를 하거나 본국으로 돌아가는구나 싶다.이별은 아이들도 어렵다...큰아이는 ADHD가 있어 유독 한국에서 외국인학교생활을 힘들어했다. 독일로 와서 아주 최소인원의 크리스쳔.. 더보기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딸기 축제 !!! 딸기의 계절이 왔다 !!!4월부터 여기저기 딸기농장 간판이 다시 들어서기 시작했다. 그리고 5월 중순 드디어 오픈 !!!집 근처에 Erdbeeren이라는 독일어와 딸기모양의 표지판과 작은 오두막모양의 매점이 보인다면 꼭 들리길 강추한다..음... 한국에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가는 딸기농장체험을 손수 셀프로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ㅎㅎㅎ날씨 좋은 날은 사람들이 엄청 많이 모여든다.ㅎㅎㅎ광활한 딸기밭을 누비며 딸기를 사사삭 따면 된다. 여기에 굉장한 베네픽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여기서 바로 따서 먹는건 안건드린다. ㅎㅎㅎ 배불리 먹고 집에 가져갈거 담으면 된다는 말. ㅋㅋㅋ시간 제한도 없다. 원래 딸기는 약을 치지 않고 키운다고는 들었다. 그래서 이론상 바로 따먹어도 문제가 없다근데 "깨끗해야돼" .. 더보기 8월에 새학년 새학기가 되는 독일 한국은 3월부터 새학년, 새학기 이지만미국과 독일은 8월부터가 새학년, 새학기이다.새학기 준비물을 사러 가볼까? 대부분의 학용품을 다이소에서 왕창 사서 독일로 왔건만 어떤건 새로 사야하는 품목들이 분명히 있더라.괜히 다 바리바리 싸들고 왔네.. ㅠㅠ싶기도 하다가도 가격대를 보면 아, 그래도 가져올건 가져오는게 맞았네 하는 생각이 드는.. ㅋ집근처에 globus라는 큰 대형마트가 있는데 이미 새학년 준비물을 구비해놓았다.이것도 모르고 아마존에서 시켰는데 더 비싼 거였..어.. ㅠㅠ.독일어로 열심히 찾아서 준비물 사기 시작! 생각보다 다양한 종류와 디자인! 문제는 돈이다. 컥...가격대가 싸지는 않다.특히나 일본의 전통가방만큼이나 여기서도 꽤 유명한 독일 국민 책가방은 세일해서 150~200유로 사이.한국돈.. 더보기 독일의 특수학교는 어떨까? 1. 제이든은 8월 20일부터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다.교육청에서 특수학교에 티오가 없어서 임시적으로 그랜슐레에 다니게 된거라제이든은 이미 특수학교배정을 위한 절차가 진행중이었다.다니면서 알게된 사실인데 그랜슐레에는 제이든과 같은 자폐성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두명이 더 있었고, 지체장애 친구도 있었다.제이든은 내가 특수학교를 적극적으로 원해서 진행이 된 케이스이고 나머지 두 자폐성 장애 아이는 부모가 원하지 않아 그랜슐레 교장선생님이 직접(?) 특수교육을 의뢰를 한 상황.부모가 원하지 않더라도 아이가 특수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면 학교의 권한으로 특수학교로 보낼 수 있다고 한다.자폐성 친구중에 한 아이는 난민 출신이었고 책을 엄청 많이 읽는 친구였는데 틱과 소리지름이 심해서(PTSD였을까..?) 우리와 함께 독.. 더보기 슬기로운 이스타(부활절)생활 이스터에그헌트 다녀오다독일은 어린이날은 없다. 하지만 비스무리한 날이 있으니 그건 바로 부활절.미국도 마찬가지.오늘 신랑 직장내에서 이스터행사가 있다고 해서 가봤다.독수리 아저씨랑 하이파이브도 하고솜사탕도 먹고 여기저기 부스에 젤리 무료나눔도 있고 그랬는데 정신이 팔려서 사진을 못찍었네.ㅋ에어바운서에서 한참 뛰놀다가 이스터에그헌트시간에 모두들 집결.저렇게 달걀을 세팅하는 시간동안 아이들은 얼마나 많은 달걀을 주울건지화이팅을 다짐하며 스타팅 시간을 기다려본다.연령별로 세그룹으로 나뉘어서 장소를 다르게 해서 진행을 했다.계란은 진짜 계란은 아니고 플라스틱인데옛날 우릭 뽑기했던 통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듯하다.계란을 열면 작은 장난감이 들어있다.3.2.1 start 시작되면 미친듯이 아이들이 뛰어나간다.6~1.. 더보기 독일에서 밸리댄스 배우기 (feat.실시간 온오프라인 수업) 사람은... 끼를 버리고 살 수 없다.. ㅎㅎ둘째아이가 어찌저찌 그랜슐레까지 들어가고 나니 어느정도의 죄책감(?)을 털어내고 다시 내려놓았던 춤을 본격적으로 추려고 한다. 학교메일보내고, 어디 위원회 가고, 그러느라고 마음한켠에 미안한 마음 때문에 내껄 제대로 못하고 있었다. 집 근처에도 댄스학원이 서너군데는 있었고, 그중 한군데에 밸리댄스 수업이 있는걸 홈페이지로 봤던 터라 용기를 내가 찾아간 적이 있었다.그런데 아쉽게도 밸리댄스 강사를 못구해서 오랫동안 수업이 없다는 거다. 아.. 독일어만 좀 되면, 비자만 맞으면나 가르칠 수 있는데 ㅋㅋ 아무튼그래서 줌바댄스라도 끊어서 들어가야하나 싶다가도 무릎이 다시 안좋아질까봐선뜻 그러질 못하겠는거다. ㅜㅜ 운전할 줄 아니까 좀 멀더라도 밸리댄스를 계속 추기로.. 더보기 독일에서 뇌전증 약을 구했다!!! 약이 떨어져 간다...처음 아이들을 독일로 보내었을때가 작년 9월.서울아산병원에서 교수님께서 6개월치를 처방해 주셨지만 제이든은 아직 병원을 배정받지 못한 상황이다.장애진단을 받은 아이이고, 진단명도 확실히 있는 아이라병원이랑 학교만큼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줄 알았는데 이게 제일 느릴 줄이야.. ㅜㅜ학교는 아이의 나이 착오로 이렇게 늦어졌다 쳐도 병원은 정말... 하.. 답답 그 이상이었다.대학병원에서는 자료 보내보라고 해서 다 보내었더니기껏 돌아온 대답은(3개월만에) 우리는 신환을 받지 않는다였고...(그럴꺼면 왜 자료 달라고 했냐곳!!!!)사보험이라서 국제진료파트가 있는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소아과가 있는 병원에 의뢰했더니자기네는 완전 외국인만 받는다고 하고..(난민 이런분들을 받는다는 걸로 난 이해했.. 더보기 프랑스 크리스마스마켓 (:차타고 국경넘기?!) 두시간 반만에 국경을 넘어가다!여기 유럽 전역은 크리스마켓이 유행인가보다.프랑스-독일 국경근처에 유명한 대성당이 있다고 해서 가보기로 했다.매년마다 거기서 크리스마스마켓이 크게 열린다고 해서 가보았다.스트라스부르 대성당!!!https://g.co/kgs/mWxuwsR 스트라스부르 대성당 · Pl. de la Cathédrale, 67000 Strasbourg, 프랑스4.8 ★ · 대성당www.google.com룰루랄라 길을 가보세~ 두시간 반 운전해서 검문없이 다리 하나 통과했는데 어느새 국경을 넘어감. 프랑스다!!!!갑자기 여행안내문자 뿅뿅 나오기 시작!그러더니 먹통됨. -.-a;;;아,,, 다른 나라에 오긴 했구만...ㅋㅋ급하게 로밍설정해놓고 다시 움직였다.큰애는 춥다고춥다고 집에 가겠다고 난리난리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