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전~~혀 설날 분위기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꾸역꾸역 가지고 온 내 한복 ㅋ
애들 씻기고 자기전 부랴부랴 한복을 입혔다.
실시간 새배는 못해도 영상으로라도 세배하고 싶어서~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운대로 영상으로라도 손자들 보면서 기뻐하길 바라며 ^^
난 한복이 참 좋다 ^^
너무 곱고 아름다운 옷.
자기전에 셀까 놀이도 좀 하고
설날 전야를 불태웠지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e4-SEluBHIA?si=jCkbJ46xRl24Mzmx
올리고 보니 음악이 에러였어 .. 컥..ㅋ
다시 편집할 시간이 없다 ㅎㅎ
지금 시각 오전 9시 47분을 넘어가고 있다.
저녁에나 떡국을 먹을 수 있을 듯 하다.
'우당탕탕 아들과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교육청에서 드디어 연락이 왔다. (0) | 2025.02.07 |
---|---|
첫째아이 학교가는 날 (독일의 국제학교) (2) | 2024.12.07 |
큰아이의 입학이 결정되었다. (2) | 2024.11.20 |
미국 교육 온라인 문제집 (feat. IXL) (17) | 2024.11.12 |
독일의 할로윈데이 ^^ (20) | 2024.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