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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아들과 엄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긴 전~~혀 설날 분위기가 나지 않지만 

그래도 명절 분위기를 내고 싶었다.

꾸역꾸역 가지고 온 내 한복 ㅋ

애들 씻기고 자기전 부랴부랴 한복을 입혔다.

실시간 새배는 못해도 영상으로라도 세배하고 싶어서~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아쉬운대로 영상으로라도 손자들 보면서 기뻐하길 바라며 ^^

난 한복이 참 좋다 ^^ 

너무 곱고 아름다운 옷.

자기전에 셀까 놀이도 좀 하고

 

설날 전야를 불태웠지 ㅋㅋㅋ

https://youtube.com/shorts/e4-SEluBHIA?si=jCkbJ46xRl24Mzmx

올리고 보니 음악이 에러였어 .. 컥..ㅋ

다시 편집할 시간이 없다 ㅎㅎ

 

지금 시각 오전 9시 47분을 넘어가고 있다.

저녁에나 떡국을 먹을 수 있을 듯 하다.